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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제주문중) 한양조씨 『제주종친회』 |
| 글쓴이 |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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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2-27 오전 10:18:13 |
조회수 |
65 |
<제주 입도조 시제>
제주종친회는 입도조이신 휘 영남 13세(충무공파) 선조께서 조선 15대 임금 광해군이 1623년에 폐위 되어 제주도로 유배되면서 당시 광해군을 수행하셨던 오위도총부 부총관으로 입도 하셨고 후에 호조참판에 증직되셨다. 제주고씨 부인을 맞아 삼형제를 두었고 자손들은 400여년이 흐른 지금 400여 세대가 제주시 서쪽지역에 터를 잡고 살고 있다.
제주종친회에서는 첫째 명문거족 한양조씨로서 자긍심을 갖기 위하여 노력하고 둘째 종인들이 단합하여 정을 나누고 상부상조하며 셋째 선조님들의 음덕을 기리고 후손들에서 한양조씨로서 긍지를 갖도록 선조님들의 덕행을 교육하고 있다.
<임원>
고문; 창길,영창,대영,석현,신옥
회장 대행; 창실
수석부회장;철후, 길홍
감사; 구, 순호
총무이사; 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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