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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대구문중> 『일운회(日雲會)』를 찾아서,,,
글쓴이 관리인 등록일 2021-02-27 오전 9:57:44 조회수 42



<정초를 맞아 일운회 척사대회>

일운회는 양경공(諱, 涓/6세)의 6세손이신 영양 입향祖 참판공(諱 源/11世) 후손으로서 대구를 중심으로 한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종인들이 참여하는 친목 모임으로서 「한양조씨영양참판공파 재대구종친회」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일운회는 1981년 몇몇 분들이 뜻을 모아 모든 모임을 통합하여 일운회를 창립하고 完洙 氏를 초대 회장으로 基碩 氏를 총무로 추대하여 명실상부한 통합체적 성격의 조직체계를 갖추어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매년 봄과 가을에는 화수회를 개최하여 참판공 후손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대구 인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척사대회, 노래자랑 대회 등으로 흥을 돋우고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달래었으며 血族으로서의 우의를 돈독히 하여 왔다. 당시만 하여도 교통과 통신이 매우 불편하던 시절이라 추석이나 살날 명절에는 전세버스를 몇 대씩 동원하여 종인들이 편하게 귀향할 수 있도록 하여 엄청난 위세를 과시하고 끈끈한 혈육의 정을 돈독히 하여 말 그대로 신명 나는 명절을 보내기도 하였다.
년간 두세 번 만남으로는 망향의 갈증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함이 커서 20여 년 전부터는 매월모임을 개최하다 근년에 와서는 짝수달 첫째 토요일을 정기 모임 날짜로 정하였다. 財政은 명목상 회비를 약간씩 부담하고는 있으나 회식비는 회원 중에서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잦아 자금이 계속 축적되고 있다.
先祖 時享 참여, 선조 유적 개보수, 묘소 보존 사업 등 직접적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한양조씨영양참판공파종중 후손 전국모임을 주관. 개최하기도 하고, 임진왜란 당시 의병활동을 하신 약산당(諱 光義/12世) 할아버지와, 조카 수월공(諱 儉) 사월공(諱 任) 아들 연담공(諱 健) 호은공(諱 佺) 다섯 분의 위폐가 봉안된 壬亂護國嶺南忠義壇 참배, 영남지역 명문 종가를 방문하여 종손을 면담 등의 사업을 현재는 永煥 회장과 亨洙 총무가 주관하고 있다.
일운회는 여느 친목회 모임의 성격을 넘어 종인들이 한양조씨의 명문세족으로서의 긍지와 품위를 드높일 수 있도록, 선조숭봉과 충효의 도덕을 배우고 실천하는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타 문중의 부러움을 받고 또한 귀감이 되고 있다.*
※日雲會: 日은 영양 최고의 명산 일월산을 뜻하고, 雲은 글자 그대로 구름을 일컬어 선비의 기상인 풍류와 멋을 뜻한다. 즉 일월산 자락에서 자란 사람들이 풍류와 멋을 추구하는 모임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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