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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한양조씨『부산종친회』탄생
글쓴이 관리인 등록일 2021-02-27 오전 9:40:55 조회수 37



< 뜻깊은 창립총회 >

한양조씨 부산 종회 창립은 1982년 8월 29일이었다.
종훈을 선조숭봉. 종족돈목. 후손교양의 강령을 정하고 회장.병주 부회장, 성탁.성순, 총무.병인 그리고 다수의 덕망 있는 종인을 고문으로 모시고 창립하게 되었다. 처음 부산 종회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계시던 병태(박사)의 관심과 노력 때문이었다. 박사는 초대 회장이신 병주(병태 박사의 형)씨에게 부산 종회를 만들자고 의논하고 종인 몇 분이 첫 모임을 대청동에 있는 서라벌 호텔에서 가졌다.
부산 종회를 설립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설립 절차는 병주 씨에게 일임하기로 하였다. 부산은 함안조씨가 대부분이고 한양조씨는 드문 형편으로 한양 종인들을 모으는 일이 난감한 상황이었다. 그 당시 부산시 전화번호를 발판으로 우리와 돌림자가 비슷하면 무조건 엽서를 보내고 일일이 전화를 걸어 확인하여 종인들을 모으는 힘든 일을 초대 회장을 지낸 병주(炳周)종인께서 전적으로 맡아 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1982년 부산역 근처의 프라자 호텔에서 부산 코카콜라 전무로 계시던 병주(炳珠)씨의 사회로 창립총회의 막을 올려 부산 종친회가 탄생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초대 회장 병주 씨를 비롯하여 2대 병인, 3대 태식, 4대 중기, 5대 지행, 6대 봉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부산종친회는 격월제로 모이고 있으며 8월 29일은 창립기념 행사를 많은 종인과 함께하고 연말에는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종인들에게 경과 및 감사보고를 하고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 이사들과 종인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다.
또한 부산 종회는 선조숭봉과 종족돈목 행사의 일환으로 강원도 양양의 동명서원, 용인 심곡서원, 경기도 파주의 4세 단소외 묘소, 전남 화순 동복의 정암선조 유배지, 죽수서원 등 전국 각처에 산재해 있는 선조 유적지를 매년 연례 행사로 심방하여 왔었다. 그러나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의 만연으로 모든 행사를 열지 못하는 점이 너무 안타깝다.
[부산종친회장 : 조 봉식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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