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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대구 하영 종인의 모친 박사희 여사 109세에 소천하다.!!
글쓴이 관리인 등록일 2020-12-25 오전 10:11:55 조회수 17



지난 1월 대구의 하영(26세, 시인, 양경공파) 종인의 모친(朴士喜=潘南人)께서 109 歲를 일기로 소천하였다.(*본보 92호에 108세 수연 기사 참조)
여사는 1912년 8월 27일 생으로 우리 나이론 109세가 된다. 슬하에 2남 5녀 자손들 모두 건강을 과시하고 있다. 한양조문에서 가장 장수한 분이라 사료된다. 독감에 이은 합병증으로 운명하셨다고 하영 종인은 전했다. 평소 여사께서 강조하신 3가지 말씀이 있다한다.
첫째는 때를 거르지 말고, 때 되면 꼭 먹어라.
둘째는 말수를 줄여라. 말수가 많으면, 했던 말 또 하고 하여 말에 실수가 많다.
셋째는 지갑을 활짝 열어라. 친구를 만나면 밥먹고 밥값은 너희가 먼저 내어라. 손자손녀 오거들랑 용돈 두둑히 줘서 보내라!!
자손 중 박사 2명과 10여 명의 교사가 있어 학구적인 가정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또 장남인 하영 종인은 대구를 대표하는 시인이기도 하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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