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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九旬에 漢詩를 쓰면서 한글은
글쓴이 관리인 등록일 2020-10-10 오전 9:40:25 조회수 13



<경인종합일보 남주헌 논설실장이 만난 ‘유천 조인행 회장’>
-----유천 조인행(25세, 양경공파)---------
九旬에 한시(漢詩)를 쓰면서
한글은 ‘민족자존의 얼’을 되새기며,,,,,

10월 국화 향기와 따뜻한 가을 햇살 속에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행복선원으로 인생의 지혜를 배우고자 유천 조인행 회장을 찾았습니다.조회장은 구순에 한시 동우회에 나가서 한시를 쓰시고, ‘민족의 얼’인 한글로 우리의 자긍심을 고취 해 나가야 한다고 알려지신 분입니다.

574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시국에 회장의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하였습니다.남 실장: 회장님 구순에 한시를 쓰신다고 들었습니다. 한시가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가져가 주는지 여쭈고 싶습니다.

조 회장: 한 20년간 한시 동우회에 함께 했어요. 한시는 인생의 ‘삶’의 멋 그리고 유유자적할 수 있는 정관(靜觀)이라 할 수 있어요.또한 선인들과 지혜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시대와 공간을 넘고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는 인생의 ‘삶’의 멋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 실장: 삶의 좌우명(座右銘)에도 인생의 ‘삶’의 멋이 녹아있겠어요.

조 회장: 정관(靜觀)이란 글자를 늘 생각하고 행하려고 합니다.인생의 기회를 같이 나누고 유유자적(悠悠自適)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정관(靜觀)이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바른 삶과 참 사랑으로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는 동질성의 바람도 늘 갖고 있습니다.

남 실장: 이번 한글날을 맞이하면서 한글 훈민정음을 쓰셨는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요.

조 회장: 늘 한글 창제의 위대함을 동경하고 있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멋있는 글이며, 그 조화로움에 경의를 표현하고, 의사표현이 용이한 자구(字句)의 나열(羅列)이 비교무이(比較(無二)한 글입니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민족자존의 얼을 되새기는 뜻에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한글이 우리의 얼을 살리는 자랑거리요 위대한 정신을 기리는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온 국민이 한글의 기본 뜻을 이해하고 정신문화의 가치관 함양과 한글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글의 위대함을 전하는 유천 조인행 회장.

남 실장: 한글날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한 말씀 해 주세요.
조 회장: 유아독존의 허상 된 사회생활에서 우리글의 고마움을 한글날에 그 뜻을 되새겼으면 합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그 멋의 어진 뜻을 기려 보다 멋있고 기품 있고 슬기로운 한얼의 민족자존심의 긍지를 가졌으면 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마귀 같은 코로나19라는 마의 벽이 깨지고 활기찬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한글날이 정부에서 기념행사의 하나로 끝나지 않는 날마다의 한글날을 보내는 우리의 일상을 기대해 봅니다..
출처; 경인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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