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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동명서원 춘향제 양양유림 주도 하에 엄숙히 봉행
글쓴이 관리인 등록일 2020-05-23 오후 4:51:05 조회수 65



사진 <왼쪽부터, 김진하 양양군수,김무풍 동명서원 원장, 관희 한양조씨 가천재공파회장>
해마다 3월 中丁(중정)일에 봉행하던 동명서원 춘향제가 코로나 19 확산 때문에 위해 연기하였다가 5월 14일 강원도 양양읍 동명서원에서 김진하 양양 군수, 김무풍 동명서원 원장을 비롯한 지역 유림과 조호원 한양조씨대종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하였다. 금년의 춘향제는 한 달 이상 연기된 끝에 최근 이태원 클럽발 감염이 확산되는 추세여서 참여 인원을 예년 보다 대폭 축소하고 마스크 쓰기, 손 소독하기 등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조심스럽게 봉행하였다. 대종회에서는 호원 회장, 사선 충무공파종회장, 관희 가천재공파종회장, 성호 동명서원 관리위원장, 영행 사무총장, 병길 종보 편집국장,  인원 충무공파의 사진 작가, 병참공파종회의 병하 고문, 정익 회장, 병건 장학위원과 일청, 대종회 청장년 위원인 재국 종인 등이 참례하였다. 
동명서원은 병참공의 할아버지이신 양렬공과 공의 넷째 아드님이신 가천재공을 배향한 서원으로 양렬공의 행장에 관하여는 이 홈페이지 ‘병참공의 상계 5세조 양렬공’ 편을, 그리고 동명서원의 유래에 관하여는 ‘갤러리의 양렬공과 동명서원’ 란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제1부의 제향을 마친 후 제2부로 양양지역의 이건남李建男 국악인은 양양에 은퇴 후 학유學儒들을 문덕文德으로 순화醇化하고 啓導한 양렬공의 해월정시海月亭詩의 한시漢詩 원문과 번역문을 창唱하여 참례자들로 하여금 세속을 초탈하고 인생을 관조하는 공의 풍도를 엿볼 수 있게 함으로써 제례를 더욱 뜻 깊게 하였다.
끝으로 김진하 양양 군수는 전국적인 코로나 19 사태에도 양양 지역의 자랑인 양렬공 부자분의 춘향제에 참례하신 유림과 한양조씨대종회의 종친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김무풍 동명서원 원장은 최근 양간풍으로 붕괴된 홍살문을 복구해 주신 김진하 군수와 군청 당국에 감사의 인사를, 호원 대종회장은 한양조문의 선조님을 받들고 기리는 제례를 관계 당국과 지역 유림이 혼연일체가 되어 준비하고 봉행하여 주심에 한양조문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하고 참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제3부로 참례자들은 낙산 해수욕장의 ‘일출 한식당’에서 김진하 양양 군수, 김무풍 동명서원 원장, 호원 대종회장이 동명서원의 무궁한 발전과 양양 유림과 한양조씨대종회 간의 돈독한 유대紐帶와 협력을 재확인하고 다짐하는 건배로 시작한 화기애애한 오찬으로 대미大尾를 장식하였다. 
< 춘향제 분정 >
初獻官; 양양 군수 김진하金振夏, 亞獻官; 동명서원 원장 김무풍金茂豊
終獻官 한양조씨 가천재공파종회장 조관희趙寬熙, 執禮;  동명서원 총무 최돈균崔燉均 대축大祝; 동명서원 장의 김기송金基松, 알자謁者; 동명서원 장의 노이준盧利俊
찬인贊人; 동명서원 장의 김덕주金悳柱, 봉향奉香;동명서원 장의 이상균李相均
봉로奉爐; 동명서원 장의 홍봉기洪鳳基, 사준司樽; 국악인  이건남李建男               전사관典祀官; 동명서원 장의 김종구金鍾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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