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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가천재공 묘소
글쓴이 관리인 등록일 2020-04-14 오후 2:17:14 조회수 71




<가천재공 묘소>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공은 1432(세종 14)년 음력 10월에 돌아가신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때 공이 유언하기를 “나 죽은 후에 포은(정몽주) 묘소 근처에 묻어 지하에서라도 따라 노닐게 해 달라” 하였는데 자손들은 그 유지(遺志)를 받들어 이와 같이 장례를 모시었다. 이로 보면 공은 포은을 인생과 학문의 선배로서 또 고려의 대표적인 충신으로 평소 사숙(私淑)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가 잠든 곳은 정 포은 무덤으로부터 직선 거리로 불과 1㎞ 남짓한 거리다. 2년 후인 1434년 4월에通政大夫僉知中樞院事趙公師之墓(통정대부첨지중추원사 조공사지묘)라는 묘비(墓碑)를 세웠다. 그 후 1899년 정월에 후손 상교(庠敎)와 종기(鍾虁) 등이 상의하여 묘 앞의 비갈碑碣이 오래되어 달아 벗겨졌으므로 묘비를 다시 세웠다.
1979년에 이르러 후손들이 협력하여 문학박사 이가원(李家源)씨가 찬(撰)한 비명을 받아 능원리 구旧 재실(齋室)앞에 신도비를 세웠다. 구旧 재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재실 치천재(致川齋)와 담장 등을 세웠다. 제향은 음력 10월 4일 용인시 모현면 능원리 까치눈 골에 모셔진 묘소에서 모시고 있다.
< 대종회 고문 운행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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