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포토앨범
 
 
글제목 고향생각
글쓴이 조 문환 등록일 2020-04-07 오전 11:13:46 조회수 70



고향생각
조문환 (23세 양경공파)

아슴한 고향 하늘 누군가 없겠는가.
홀어미 두고 온 맘 눈시울만 도지는데
그 추억 사념의 뜰에 옛 봄비가 내린다.
 
홀로이 사는 어매 외로운 저녁운기
아련히 피는 생각 옛 동무 그리운데
쌍계천 우는 뻐꾸기 무심으로 들린다.
 
올해도 봄이 가고 어느덧 늦은 가을
오가는 이 시류는 필경 어디 있는 건지
뒷골 산에 기우는 저 달 아무 말이 없구나.



<노트>
젊은 시절
고향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니
그리운 친구, 산천이 그리워
한자 적어 본 것을
부끄러운 마음이 앞서나
젊은 시절 객지에서 고생하던 일이 생각나서 보내 봅니다

   
 
ADD. 110-052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광화문플래티넘 601호. TEL: 02-738-4035~6. FAX: 02-738-4050
Copyright ⓒ 2005 한양조씨[조씨문중]. All rights reserved. E-Mail: hanch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