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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동아일보 김 순덕 기자는 망발을 삼가라!
글쓴이 관리인 등록일 2020-03-26 오후 2:49:53 조회수 126



김 기자는 [김순덕의 도발]이란 칼럼에서 ‘사상과 표현과 착각은 자유다.’라며 정암 趙光祖 선생을 曺國과 같은 인물로 매도하였는데, 우리 35만의 한양조씨들은 김 기자의 평가를 몹시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는 바이요. 발표했던 기사를 삭제하고 신문지상을 통해 정암 선생과 35만 한양조씨에 대해 사과하기를 바란다.

어찌 ‘가정사기단 두목’같은 曺國이를 고고하고 깨끗한 한점 부끄럼이 없이 살았던 정암 선생과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 김 기자 역사의식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소이다. 김 기자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드라마에서 배운 것 아닌가요? 아님, 임요한의 지식을 인용한 것인지?

1. 현량과를 신설하고 도학정치의 실현을 위해 온힘을 다한 정암에 대한 평가에서 현량과 신설의 목적이 세력을 키우려는 얄팍한 술수라 평가하는 김기자의 생각이 놀라울뿐이요.
개혁이란 제도나 기구 따위의 낡거나 불합리한 점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고쳐 새롭게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개혁을 이루기 위해 많은 賢人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같이 현량과의 신설은 당시 시대적 요구였다. 그것을 파당을 이뤄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었다고 해석하는 논리는 김 기자 사고의 한계가 아닌가 의심이 된다.

2. 기묘년 11월 11일 중종은 반정공신 117명 중 76명의 작위 삭탈을 결정했다. 그러자 다음날 조광조파의 대간들은 하사품까지 환수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 사실이다.
그러나 그 환수된 집과 재물이 정의롭고 양심적인 정암 선생과 그를 따르는 개인들에게 돌아간 것처럼 표현했는데, 김 기자는 그 근거를 제시해보라!!! 제시 못한다면 명예훼손으로 법정투쟁도 불사하겠다.

3. 조광조의 죽음에 대한 사실 역시 중간은 생략하고 중종의 마지막 말만을 인용함으로써 중종이 정암 선생을 사사한 것으로 묘사했는데, 그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중종의 결단이 있을 때까지 심정, 남곤 등의 훈구파들의 흉계는 왜? 모두 생략하였는가?

정암의 마음은 그의 “절명시”에서도 잘 나타나있다.
김 기자의 이 글이 曺 아무개를 비판하기 위한 글이란 것은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인간을 비판하는데, 왜 ? 정암 선생을 이용하고? 정암 선생을
마치 曺 아무개 같은 인간으로 매도하는가?
끝으로
∎정암 선생과 曺國의 차이점을 깨우쳐 드리겠다.
曺國이 정암 선생의 개혁을 흉내 내었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다르다.
정암은 동방의 오현으로서 나랏님을 교육시켜 개혁을 하려했고 실패해
목숨까지 잃었다.
반면 조국은 나랏님의 개혁에 편승했고 개혁을 빌미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한 사람이다.


동아일보의 정중한 사과와 정정 보도를 요구한다.             2020년 3월 25일          

  한양조씨대종회장 조 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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