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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한양조문의 앞날은 아침 해와 같이 힘차고 밝다 파일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9-01 오후 1:52:40 조회수 21

한양조문의 앞날은 아침 해와 같이 힘차고 밝다

대종회를 사랑하는 숭고한 뜻 『한양조씨 800년사』에 기록하고, 대종회관 주초석(柱礎石)에 새겨야

제9기 한양조씨대종회 집행부가 출범한지 5개월이 지났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으로 사회가 혼란스럽지만 병하(炳夏, 24세, 양경공파) 대종회장을 비롯해 6개종파회장과 각분과 위원장은 대종회 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 동안의 대종회 활동을 살펴보면 첫째. 대종회 소유인 원룸 빌딩(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입주자의 보증금을 비축해놓지 않아 빚이 된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상근직원을 2명에서 1명으로 줄였고, 둘째. 『한양조씨 800년사』 발간을 위해 편찬위원회가 구성되어 원고를 작성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셋째. 대종보 편집위원을 전원 교체하였고 전면 컬러로 제작하며, 홈페이지 개선을 위한 자료를 검토 중이며, 넷째. 구독성금을 납부하지 않아 대종보 발송을 중단했던 4,000여 종인들에게 대종보 제106호부터 격호로 발송하고 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그 결실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형(守衡, 25세, 양경공파) 사무총장이 편집국장 임무까지 겸함으로써 월 150여만 원의 경상비가 절감되고, 『한양조씨 800년사』 편찬을 위해 병하(炳夏, 24세, 양경공파) 대종회장, 춘희(春熙, 23세, 충무공파) 총무위원장, 희영(禧永, 26세, 양경공파) 대종회관건립위원장이 거액을 헌성하였다.

임원회비 납부도 예년 전체납부자보다 35명이 더 많다. 특히 와병 중에도 성금을 보낸 故 승원(昇遠, 25세, 충무공파) 고문, 대종회라면 열일을 제쳐놓던 시아버지〔윤원(潤元, 23세, 가천재공파) 고문〕의 뜻을 헤아려 선뜻 성금을 보낸 윤원 고문의 며느리의 고운 마음, 매달 20,000원 씩 자동으로 회비를 이체하는 소영(韶永, 26세, 양경공파) 이사 등은 뜨거운 감동을 준다.

평생 농사를 짓는 병만(柄萬, 23세, 충무공파) 대종회 이사와 현역 육군대령인 원희(元熙, 27세, 양경공파) 종인은 여의치 않은 여건임에도 거액의 대종회관 건립기금을 헌성하였고, 재국(在國, 24세, 양경공파) 대종회 부회장과 도형(道衡, 25세, 가천재공파) 종인은 대종회관 건립기금을 조금밖에 보내지 못해 미안하다는 열의에 머리가 숙여진다.

3년 동안 받지 못했던 대종보를 받았다고 기뻐하며 격려해 주신 종인들을 비롯해 대종보 구독성금을 보내주신 많은 종인들에게서 피보다 진한 일가의 정을 느낀다.

이 분들이 돈이 많은 억만장자는 한 분도 없다. 그렇다고 자기 이름을 알리기 위한 것도 아니다.

핵가족화와 물질만능으로 가치관이 바뀌고 종족관념이 퇴색되어 가지만 대종회를 사랑하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종인들이 있는 한 한양조문의 앞날은 동해를 붉게 물들이며 솟는 아침 해와 같이 밝고 희망차다.

대종회 재정위원장으로서 감사드리며, 이 분들의 높은 뜻은 『한양조씨 800년사』에 이름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후대에 남기고, 대종회관 건립 시 주초석(柱礎石)에 깊게 새겨 넣어야 할 것이다.

정인(正人, 26세, 양경공파) 재정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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