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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3월
 
조맹기교수

‘현시대의 논객’ 조맹기(趙猛基, 24세. 양경공파 언론인, 서강대 명예교수)
조맹기 서강대 명예교수는 1950년 10월생이고 부친은 인환(仁煥) 씨다. 4남 3녀 중 3남인 종인(宗人)은 경북 영덕 출생이고 영덕 영해중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해 서울 삼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서울 강북구에 살고 있고 배우자는 정을순(鄭乙順), 슬하에 2남이 있다.
1975년 서울 서강대학교 철학과에 입학, 신문방송학과로 전과(轉科)해 졸업하여 언론 분야에 입문해 한국 언론사의 큰 족적(足跡)을 남겼다. 1980년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입학해 외무행정을 전공했고 ‘사회학’으로 석사, 1984년부터 1988년까지 미국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종인은 1989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32년동안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강사를 거쳐 서강대학교 교수직(신문전공)을 수행해 왔다. 대학 졸업 후 문화방송, 경향신문 정경연구 및 편집국 기자로도 활동했었다. 현재도 주요 언론 매체에서 뛰어난 분석력과 날카로운 안목을 가진 논객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으며 또, 언론인 출신들이 만든 NGO단체인 「미디어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고 2020년 8월에는 「공영방송 KBS 검언유착 의혹사건 진상조사 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그 실체를 밝히는데도 크게 공헌했다.
종인은 학술적으로도 활발하게 연구해 단독 저술이 21권, 공저가 9건, 논문 28편이고 학술발표가 36건이다. 한국에서 언론사(言論史) 방법론(方法論)을 제시했으며 한국언론사, 언론사상사 분야에서 오랫동안 업적을 쌓아왔고 그 중에서도 한국언론 사상사(思想史) 분야를 개척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특히, 민세(民世) 안재홍 선생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그의 열린 민족주의가 제헌 헌법정신의 기초가 되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단독 저술 21권, 주요 저술로 『한국언론사의 이해』(2011, 4판), 『현대 커뮤니케이션 사상사』(2009), 『커뮤니케이션 역사』(한국언론학회 희관 저술상 수상, 2005), 『한국언론인물사상사』(2006), 『한국언론사상과 실학자들』(2015) 등이 있다.
<저서 및 공저> “민세 안재홍의 ‘민주공화국’ 사상-그의 언론활동을 중심으로” 『언론과 법』(9권, 2010.12.) 『제헌헌법의 정신과 공영방송』, 『민주 공화주의와 언론』, 『민족에서 세계로』, 『신간회 재조명』 등에서 그의 논리를 발전시켰다.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장을 역임하고 KBS-방송아카데미 원장으로 방송인력 배출에 기여를 하였으며 한국광고공사 공익광고협의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20년 9월 27일 일요일자, <대법원, 역사의 심판을 무섭게 생각할 줄 알아야> 원고지 21매 샘플을 제시하였고 수상 경력으로 2005년 10월에 한국언론학회에서 일 년에 한 번씩 수여하는 ‘희관 저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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