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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3월
 
조진희

‘미국의 젊은 우수 과학자 상’에 조진희 박사 수상
미국 버어지나 공대 교수로 재직 중
뒤늦었지만 한양조문이 낳은 세계적 과학자 조진희(27세, 양절공파) 종인을 소개한다.

2017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17년 ‘젊은 과학·기술자 대통령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영광스런 수상자로 충남 예산 출신인 성경(26세 양절공파, 의사) 종인의 1남 2녀 중 차녀로 여의도 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사업과를 졸업한 뒤 도미하여 주위의 권유로 자신의 전공과는 동떨어진 컴퓨터 공학계열에 합격하여 버지니아 공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9년부터 미 육군 조사연구소에서 컴퓨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박사가 선전되었다. 조박사는 사이버 보안과 소셜네트워크 분석 전문가로 2011년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행위 표현(BRIMS)’ 회의에서 베스트 논문상을 받았었다.

젊은 과학자 대통령상 수상자는 조진희 박사를 포함해 총 105 명이었다. 일반적으로 국방부, 농무부, 교육부, 에너지부 등 정부 부처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선정된다.

이 상은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인 1996년 제정됐으며 미 정부가 신진 과학자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매년 미국 전역에서 105명을 선정하고 최대 5년까지 연구비를 지원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젊은 과학자들이 기후 변화부터 건강 분야에 두루 걸쳐 직면한 문제들을 이해하는 길을 이끌고 있다”면서 “학자들의 성과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미국 사회에 독창성과 밝은 미래를 가져다주는 작업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현재 조 박사는 모교인 버지니아 공대의 부교수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자료제공 : 성경(26세, 양절공파) 조 박사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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