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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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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종친은 구한말(舊韓末)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계 각층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바지하고 우리 문중(門中)을 빛낸 근현대(近現代)의 인물 중 작고(作故)하신 분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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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영(趙根泳, 1896~1982)
 
국립도서관 설립, 『국전國展』제 처음 시작
병참공파종회와 한양장학회의 기반 다져


양경공파 26세. 경북 영양 출신. 호는 정파(靜波). 경성제일고보 졸업, 일본(日本)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 수학. 보성고보(普成高普) 재직 중 일제(日帝)의 창씨개명(創氏改名)에 반대하여 교직을 떠나 고향 주실에서 부친 조인석(趙寅錫) 선생과 함께 『초경독본(初徑讀本)』 · 『소녀필지(少女必知)』를 저술, 마을 청소년들에게 신문화를 가르쳤다.

8·15광복 후 경북치안유지회장, 서울시경무국장, 적산(敵産)관리처장을 지내면서 정부수립의 기반을 다지는데 일익(一翼)을 담당하고 정부수립 후에는 문교부 문화국장 재임 중 국립도서관을 설립하고 『국전(國典)』제도를 처음 만들어 교육입국과 문화창달의 터를 닦았다.

1967년부터 1971년까지 초대 병참공파종회장을 지내면서 부당하게 빼앗긴 압구정동 병참공 묘소와 그 부속 토지인 8필지 12정보를 4년 여의 송사끝에 1969년 대법원에서 승소, 환수함으로써 병참공파종회와 한양장학회의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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