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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연혁(沿革) ]
한양부(漢陽府)는 동쪽은 광주부(廣州府), 서쪽은 양천현(陽川縣), 남쪽은 시흥현(始興縣), 북은 양주목(楊州牧)에 접하고 낙산, 인왕산, 남산, 한강, 백악산, 북한산으로 둘러싸인 조선시대의 왕도(王都)이다. 고구려 때 북한산군(北漢山郡)으로 불리다가 백제 때 축성건도(築城建都)하여 신라 때 북한산주(北漢山州)를 두고 장한성(長漢城)을 쌓은 뒤 한주(漢州)로 고쳐졌다.

고려초에 양주(楊州), 충렬왕 때 한양(漢陽)이라 하다가 조선 태조 때 한성부(漢城府)라 하고 경기도 양주목(楊州牧)에 붙였다. 이로부터 중앙정부라 하여 한양(漢陽)으로만 호칭하다가 광무제(光武帝) 때 황성(皇城), 한성부(漢城府), 일제 때 경성부(京城府), 광복 후 서울로 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초기 선조들의 활동무대인 용진(龍津)은 고려시대 문주현(文州縣), 문천군(文川郡)으로 불리다 오늘날 함남 덕원군 북성면 용진리가 되었으니 한양은 선조의 본적(本籍)이고 용진은 유지(遺址)이다. 본관(本貫)이란 시조 혹은 중시조의 출신지와 씨족의 세거지(世居地)를 근거로 정하는 것으로서 시조나 씨족의 고향을 일컫는 말로 관향(貫鄕)이라고도 한다.

시조공(始祖公)의 후손들이 용진에서 세거(世居)하다가 조선개국 때 한양으로 옮겨 크게 번성하고 명문거족(名門巨族)의 기반을 닦아 한양의 세계(世系)를 이어 오고 있으니 고려조에서 용천(龍川)· 용성(龍城)·용원(龍源) 부원군(府院君)의 봉군(封君)은 선조들의 고향을 따른 것이요, 조선조에서 한산(漢山)·한천(漢川) ·한평(漢平) 부원군(府院君)의 훈봉(勳封)은 본적을 따른 것이다.

[종기(宗旗)]
2012년 6월 25일 1차 회장단 회의에서 발의되어 종기개작위원회를 구성하고 종보 53호(8월 1일자)에 현상 공모한 결과 총 7명이 26개 개작안을 응모하였다. 종기개작위원회는 후보작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논의하여 3점을 선정하여 6개종파회장 회의에 부의하였다. 11월 7일 6개종파회장 회의에서 선정된 3점을 대상으로 심의하여 1점을 회장단 회의에 부의하였고, 11월 29일 회장단 회의에서 심의 의결하였으나 색상 보강 의견에 따라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2013년 1월 21일 6개종파 회장 및 위원회의에서 응모자가 제안한 원안대로 제작키로 뜻을 모았다. 이와 같이 여섯 차례 논의한 끝에 선정된 종기는 이사회(2013년 2월 27일)와 제17차 정기총회(2013년 3월 26일) 에 보고하여 추인을 받았다.

종기해설

※ 글로벌 시대에 후손들이 선조님을 숭봉하고 종족 간에 돈목하여 세계인류를 선도하는 명문거족 한양조씨를 상징함

■ 백색 바탕 : 순수, 결백, 불멸, 신성, 최고의 기품을 상징

■ 붉은색 원(圓) : 天圓地方(천원지방) 圓融無碍(원융무애)
우주와 지구가 하나로 융화
· 조(趙)자 : 한양 조문 상징, 선조숭봉(先祖崇奉)
· 둥근 원 : 35만이 하나 된 한양조문의 화합 상징, 종족돈목(宗族敦睦)
· 붉은 색 : 어둠을 걷고 밝아오는 새벽의 여명을 상징,
후손의 세계 진출로 무궁한 발전과 후손육성(後孫育成)

■ 황금색 수술 : 땅과 중앙을 의미, 안정성과 강한 힘, 균형?집중?직관을 상징

■ 글씨 : 전서(篆書)와 예서(隸書)의 조화(서예작가 육필)
· 趙 자 : 전서(고졸하여 비석의 비두문으로 많이 쓰는 서체)
· 漢陽趙氏大宗會 : 예서(힘차고, 예술성이 뛰어난 서체)

■ 출품 작가 소개
● 디자인 : 조두환(24세, 충무공파)
인피니티브 브레인 컴퍼니대표(디자인 전문회사)
● 글씨 : 유재 임종현(遊齋 林鍾鉉)
한국미협 초대작가, 수원대 미술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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